[이렇게 황당한 축구 경기가]
축구팀은 보통은 상대편의 네트에 골을 발로 차서 넣음으로써 게임을 이기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1994년 캐리비안 컵 토너먼트 경기에서 Barbados와 Grenada 사이에서 열린 경기는 이 전략을 완전히 반대로 바꾸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난 이유는 토너먼트 조직자들이 특별한 규칙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기든 동점으로 끝나게 되면 연장전을 가게 됩니다. 연장전에서 먼저 점수를 낸 팀이 경기에서 이기게 됩니다. 이 골은 2점의 가치가 있습니다.
Barbados는 마지막 경기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2골 차로 이겨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만약에 Barbados가 2골 이하로 이기게 된다면, Grenada는 마지막 경기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경기에서, Barbados가 2-1로 이기고 있었습니다. 한 Barbados의 선수가 그의 팀이 그 시간에 추가 골을 넣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대신에, 그는 오직 한 점 때문에 이기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동점을 만들기로 계획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의 팀 골대에 골을 넣어서 상대팀에게 점수가 나게 해주었습니다. 경기는 2-2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 경기는 연장전으로 넘어갔고, Barbados는 2점의 가치가 있는 골을 기록하였습니다. 한 선수의 지혜로운 결정으로 인해, 그들은 Grenada를 4-2로 이겼고 최종 경기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축구 경기의 연장전
: 과거에 축구 경기에서는 전반전과 후반전이 모두 지나고 동점일 때, 연장전에서 골든골과 실버 골이라는 제도를 도입하여 승자를 결정하였습니다. 골든골은 연장전에 돌입한 후에 먼저 골을 넣은 팀에게 승리가 가게 되면서 바로 경기가 종료되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이 제도는 심판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고, 실점했던 팀에게 만회할 기회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를 개선하여 실버 골이라는 제도로 대체 되었습니다. 현재는 두 제도 모두 폐지가 되었으며, 한 팀이 득점하더라도 연장전의 전, 후반 각각 15분씩 경기를 진행하였고, 연장전에서도 무승부가 되면 승부차기로 승자를 가리게 되었습니다.
[숫자도 은퇴를 하나요?]
스포츠팀에서, 선수들을 서로서로 쉽게 구별하기 위해서 선수들의 유니폼에는 숫자가 새겨집니다. 그러나, 유명하거나 성공한 운동선수들이 그들의 커리어를 끝낼 때, 그들의 유니폼 번호는 종종 그들의 팀에 의해 "은퇴당한다." 이것은 그 팀에서 어떤 선수도 다시는 그 번호를 착용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구결번시킨 최초의 프로스포츠팀은 캐나다의 하키팀인 토론토 메이플리프스 였습니다. 선수로서 그의 업적을 명예롭게 하기 위해서 그들은 에이스 베일리의 번호인 6번을 1934년에 영구결번시켰습니다. 1997년, 메이저리그 야구에서 최초의 흑인 선수인 재키 로빈슨이 매우 특별한 명예를 받았습니다. 모든 MLB 팀에서 그의 등번호인 42번이 영구결번된 것입니다! 그때 42번을 등번호로 가지고 있던 오직 13명의 선수만이 그것을 유지하도록 허락되었습니다. 그 번호를 사용하게 된 마지막 선수는 뉴욕 양키즈의 투수로 뛰고 있던 마리아노 리베라였습니다. 그가 2013년에 은퇴하였을 때, 등번호 42번은 그와 함께 MLB를 떠났고 그것은 다시는 착용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흥미로는 케이스는, 미시간 대학의 풋볼팀에서 제라드 포드라는 이름의 선수를 기리기 위해 48번의 등번호를 영구결번시켰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가 졸업 후 달성한 업적 떄문에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그가 이룬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포드는 미국의 38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운동선수의 등번호
: 유니폼 색깔과 등번호는 자신의 팀과 상대 선수들을 구분하기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래서 등번호는 축구,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등 단체로 하는 구기 종목에서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종목마다 규칙에 따라 숫자를 붙여서 선수들을 구별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등번호에 애착을 갖거나 혹은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상황이 생기면서 등번호는 단순히 순자로 보는 것이 아닌 선수를 상징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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